영현이 친구!!
영현이 답글을 보니
아주 좋은 일을 했어요,
앞으로도 나누기에 아까운것일지라도
어려움에 처한 친구가
미운 친구일지라도
사랑하는 마음으로배푸는 영현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한는
전도자가 되길....!
정말 고맙구나,
영현이가 성경 말씀내용을
정리해 주면 더욱 좋을같구나,
컴에다 올리든지 아니면
주일 공과시간에 발표해도 되구요,
별 달란트 확실히 확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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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현님의 글입니다.
:4학년 때 독립기념관으로 체험학습을 갔는데
:친구가 계단에서 구를 뻔 했는데 내가 잡아줘서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정말 뿌듯 뿌듯.(..)/,
:
:2학년 소풍 때 김밥을 가져오지 않은 친구에게
:김밥을 나눠 주었다.별 일 아닌데 기뻐 하는 친구의 모습을 보니 너무 기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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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부님의 글입니다.
:
::= 제 4 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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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제목: 나누며 섬기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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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고린도후서 8장1절~7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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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제3과) 간추린 내용 #
::
::지난 6월 셋째주 제3과에서는
::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며
::기쁨이 가득한 교회를
:: 만들어 가는것을 공부 했습니다.
::
::
::이번주 제4과를 공부합니다.
::
::성경말씀 고후 8:2 마게도냐 교회들은
:: 환란이 많은 시련 가운데서
::저희 넘치는 기쁨과 극한 가난이
:: 저희로 풍성한 연보(헌금)를
:: 넘치도록 했다고 합니다.
::
::이 말씀은 마게도냐 교인들이
::가난하여 생활이 어려워도
::마음이 기뻐서 풍성한연보(헌금)를 해서
::나보다 어려운 이웃과 교회들을 섬기게 했습니다.
::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공과책 53쪽 윗쪽 그림을 보면
::초불, 빵, 쥬스.가 그려져 있어요,
::
::1. 초는 자기몸을 태워 어둠을 밝게 합니다.
::2. 빵은 자기를 먹게하여 굼주린 배를 채우게 했고,
::3. 쥬스는 자기를 마시게 하여 갈한목을 적시게 했어요,
::
::이처럼 초, 빵. 쥬스가 사람처럼
:: 감각이 있고 신경이 있는것이라면
:: 자기몸을 태우고 먹고 마실때
::괭장히 고통스런 아픔이 있었을것이다.
::이처럼 헐벗고 굼주린 이웃을 돕기 위해서는
:: 힘들고 어려운 고통이 있을지라도
::기쁜마음으로 희생 하고서야 남을 도울수 있는것입니다.
::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억울하게 죽기까지
:: 고통을 격으시고서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신것같이말이다.
::
::그러므로 내것을 이웃과 나누어 쓰려면
::아까운 마음을 버리고 기쁜마음으로
::내놓아 나누며 섬기는
::교회를 만들어야 할것이다.
::
::
::
::* 나의 생각은? *
::
::제4과를 공부 하고서 느낀점을 컴에 올리거나
::다른 노-트에 써보세요,
::
:: 1. 내가 다른 친구들을 도운일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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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내것을 나누어 준일이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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