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의 글들은 자주 읽지만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되는구나..
열심히 공과 공부와 리플다시는 부장집사님(리플짱)
과 또 열심히 공과공부 읽는 3,4학년 친구들..
잼난 동영상 많이 올려주는 수완이, 태영이...
정말 모두 주님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우리
친구들인 것 같아...
물론 나두 너희들 사랑하는 거 알쥐..모른다고..ㅠㅠ
영현아....언제나 성경퀴즈시간에 젤루 손 많이
들어서 난 영현이가 젤루 스티커가 많을 줄 알았어..
그런데 오늘 영현이 통장을 보니 너무 썰렁하던걸...
전도사님이 다른 친구들에게 기회를 많이 주려고 했던건데..
영현이에게 너무 미안하더라..담에는 꼭 영현이 많이 시켜줄께.. 다른 친구들도 더욱 열심히 말씀듣고 성경퀴즈 많이
맞춰서 달란트 통장을 꽉꽉 채워 갈 수 있길 바래..^^
더운 날씨에 더위 조심하고 일주일도 즐겁고
행복하게 주님의 사랑 느끼면서 보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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