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이 해야할일을 가르켜 준사람은 아나니아, 맞았어요,
예원님께서 문제을 출제하고 답 맞치고 하면 저는 문제 출제하는 어려움을 덜어서 좋지만 답을 풀어야할 어린이들은 할일이 없어져 자기 평가 가 어렵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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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원님의 글입니다.
:예수님께서 사울을 혼내 줄 수도 있었을텐데
:왜?사울을 혼내 주지 않으셨을까?
:그것은 왼수도 사랑하라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셔서이다.
:나도 나와 친하지 않은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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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1.
:사울이 다메섹 성으로 들어갔는데 사울이 할 일을
:아르켜 준 사람은? ( 아나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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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부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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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한달동안 주일마다 그리스도교인들을 핍박하며 잡아가두던 유대교인이던 사울이 다메색 성 근처에서 예수님을 만나 회개하고 그리스도교인이 되어 바울이란 이름으로 전도 여행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게된 사도 바을의 이야기를 씨리즈로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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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제 1 과 )& % # 2003.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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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초대 교회를 박해한 사울
:: 성 경 : 사도행전 8:1~3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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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우리는 지난달 (6월 첫째주)제1과에서 성령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공부한 기억을 가지고 있을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기전에 제자들에게 너히는 예루살렘을 떠나지말고 성령을 기다리라고 명한것을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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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당시 유다민족들은 특권있는 메시아가 나타나서 자기들을 구해줄것이라고 굳게믿고 있었요, 그러나 예수라고 하는 보잘것 없는 시골 청년이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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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유다인 그들은 자신들이 믿고 기대하던 메시아가 그런 보잘것없는 사람이라고 인정하지 않았요,
::이때문에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았고 그리스도인들의 신앙도 인정하지 않았요,
::이때부터 유다인들은 그리스도교인들에게 박해를 가하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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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울은 그리스도교인들을 철저하게 박해하는 유대교 바리세인이었요,
::즉 사울은 유다인 중에서도 자랑스런 혈통이었고 로마 시민권을 가진 훌륭한 가문의 사람이었으며 독실한유대교 신자이었요,
::그런 그에게 있어서는 하나님의 뜻을 거스린다고 생각되는 그리스도교인들은 마땅히 없애야할 이단이요 적들이었요,
::그는 자신의 생각대로 그리스도교인들을 박해 하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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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그리스도교인들은 끝까지 자신들의 신앙을 지키다가 죽기도하고 무서운 사울을 피하여 곳 곳에 흩어져서도 전도하기를 서슴치않는 용기와 신앙을 가지고있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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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각을 열어봅시다
:: 1, 어른들이나 식구들이 교회 가는것을 반대하거나 핍박하는 친구있어요?
:: 2, 어려운가운데서도 교회에 나오는 친구 기분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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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예수믿는 사람들을 잡아 가둔적도 있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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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초대교회때 성령받은 제자들이 예수의 복음을 전하고 있을때이었어요 이때 사울이라 하는 독실한 유대교인이 있었는데
::예수믿는 그리스도교인들만 보면 잡아가두고 때리고 핍박이 심한때여써요 그런 사울은 이날도 변함없이 그리스도교인들을 잡으러 부하들을 대리고 다메섹으로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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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야기는 제2과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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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제 2 과 ) & % # 2003.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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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예수님을 만난 사울
:: 성 경 : 사도행전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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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지난 제1과에 이어서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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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하들을 대리고 다메섹으로 향한 사울은 길을 재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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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메섹 ]은 지중해로부터 동쪽으로 약 65 마일 정도떨어진 도시이며 박해 받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피신해 있던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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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 신앙으로 다져진 사울은 그리스도에 대한 미움으로 분노한 마으로 다메섹 성 가까이 이르렀을 때였어요,사울은 부하들에게 지시 합니다.
::너히들은 다메섹성에 도착하는데로 그리스도교인들를 보기만하면 남자 여자 어린아이 가릴것 없이 잡아가둬라 하고 명령할때였어요, 이때 이상한일이 일어났습니다.
::
:: 갑자기 하늘에서 빛(섬광)이 버~ㄴ쩍이었어요,또 그주변 둘레가 화~ㄴ히 비췄어요,
::
::아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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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은 땅에 엎어지고 말았습니다.환한 빛때문에 도져히 눈을 뜰수가 없었습니다.다메섹성에 들어가기도전에 큰 사건이 일어난것입니다.
::바로 그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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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괴롭히느냐? 하고 어디선가 사울을 책망하는 음성이 들려 왔어요,사울이 고개도 들지못한체 떨리는 목소리로 당신은 누구십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나는 네가 핍박하고 괴롭히는 예수다.어서 일어나서 성 네로 들어가거라,그러면 네가 해야할일을 일러줄 사람이 있을것이다.
::뭐라구요? 예수님이시라구요?
::사울의 부하들도 그음성을 들었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서요,멍하니 서 있기만 했어요,
::사울이 말합니다.예들아 나를좀 붙잡아다오 대장님 왜그러세요,
::눈이 안보인다 아무것도 안 보인단말이야,
::놀란것은 사울뿐만 아니라 부하들도 겁에 질려있었어요,
::뭐? 하나님의 아들 예수라고 정말 십자가에서 죽은 그 예수란말이지?
::그런데 왜 날 죽이지 않았지? 역시 예수라는분은 말대로 사랑의 마음을 가진분이신가봐! 그렇다면 지금까지 예수믿는다고 잡혀 긷친 그리스도교인들은 억울하게 당한것이란 말이지?
::그런 생각을 하면서 부하들 손에 이끌려 다메섹성으로 들어갑니다.그리고 사흘동안 아무것도 먹거나 마실수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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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울의 마음 속에는 무언가 꿈틀거리는것이 있었습니다.
::잘못을 뉘우치는 마음도 꿈틀거렸을것이고 그로인한 괴로움도 있었을것이고 이제부터 예수님을 위해 힘써서 일 해야지 하는 마음도 있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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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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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1과 2과) 이야기를 잃고 마음에 느껴진 점을 발표 해봅시다.답글에 올리면 더욱 좋구요, 물론 달란트가 푸짐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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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이야기는 제3과에서 계속됩니다.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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