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 과 ( 03. 07. 20.)
제 목 : 예수님의 일꾼이된 바울
성 경 : 사도행전 9:10 ~ 25
오늘도 지난 제2과에 이어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우리는 제2과에서 사울이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또 사울 자신을 죽일수도 있었는데 살려준것을 보고 감동되어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고 잘못을 뉘우치고 마음이 변화되어 예수님을 위해 일하고져 하는 마음이 꿈틀 거린다고 했습니다.
이번 제3과에서는 사울이 하나님이 보네신 "아나니아, 를 만나성령과 세례를 받고 예수님의 일꾼이 되는 이야기를 배우려 합니다.
앞이 안보이는 사울은 사흘 밤낯을 아무것도 먹지않고 예수님을 만난사건만 회상 하며 지내고 있었어요,
주님은 여기서 끝내지 않고 제자 "아나니아,를 사울에게 보내어 제자로 부르시기로 작정 하신다.
여보세요!여기 사울이란분이 계신가요?
사울의 부하가 대답합니다.
누구세요? 대장님은 앞이 안보여 방에만 걔십니다.
저는 예수님의 보냄을 받고 사울이란 분을 만나로 온 "아나니아,라고 합니다.
당신이 "아나니아,라는 그리스도인이요?어서 오십시요,
사실 사울은 "아나니아,같은 사람을 잡아가두려고 했는데 지금은 그 "아나니아,와 손을 잡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사울은 지금까지 자기에게 일어났던 모든일을 숨김없이 다 털어노았습니다.
"아나니아,는 말합니다. 이젠 두려워마세요,이제 당신의 눈도뜨고 성령도 충만케 해서 예수님의 제자로 부르실것입니다.
사울은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맙니다.저 같은 죄인을 위해 당신같은분을 직접보내주시다니...
예수님은 원수까지도 사랑 하셔서 온 세상의 평화를 이루어 내십니다.
그때였어요,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것이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앗! 눈이 보여요, "아나니아.도 보입니다. 당신이바로 예수님의 제자 "아나니아,님이시군요?
저도 이제부터 예수님의 제자가 되겠어요, 하고 결심을 합니다. 그리고는 전도를 하기시작 합니다.
예수믿으세요, 예수님은 확실히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또 우리을 구원하실 메시야 이십니다. 하고 열심히 전도를 하는데 이번엔 그리스도교인들이 바울의 전도를 믿을려고 하지않아요, 왜입니까 혹시나 우리 그리스도교인 들을 잡으려고 술수를 부리는 것일거야,하고 좀처럼 믿지 않아요 그런가 하면 유태교인들은 사울이 변질 되어 우리 유태교인들을 배신 한거야 하며 사울을 잡으려고 괘괴를 부립니다. 하지만 사울은 두려울것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예수님이 계시기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아랑곳 하지않고 예수님 사랑만 전합니다. 잠깐!!
여기서 잠깐 생각좀 합시다.
여러분은 예수님처럼 친구를 용서 한적이 있나요? (답:
사울은 예수님을 어떤분이라 생각했나요? (답:
세례를 받고 성령을 받은 사울은 어떤 생활을 했나요? (답:
오늘 꼭 간직할 말씀 : 사울은 몇일동안 다메섹에 있는제자들과함께지내고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기 시작했다.(사도행전9:19 ~ 20)
역시 달란트가 여러 친구들을 기다립니다.
다음 제4과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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