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3 과 =
= 제 목 = 이웃들과 함께 웃어요!
= 성 경 = 에베소서 2장 17절~19절, 로마서 8장 2절~3절
= 요 절 =
이렇게 그리스도게서는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과 멀리 떠나있는 이방인 여러분에게나 하나님께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평화의 기쁜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어린이용 표준 개혁 성서엡2:17)
[이야기 내용]
우리는 지난 8월 둘째주2과에서 이웃을 용서 하고 화해하고 오래참고 사랑하며 한나라를 이루어 기도하고 복음<기쁘고 복된 소식>을 전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3과 제목처럼 이웃들과 함께웃을수 있게되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과 사람들의 관계는 화해의 관계가되었습니다.즉 우리들이 지은 죄로 인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을 유지하지 못했습니다.이러한 관계를 회복 하기위해 율법을 지키게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사람들이 아무리 율법을 잘지키려고 해도 다 지킬수없고 하나님과 우리사이에 막혀있는 죄의 담을 허물지 못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 하시기위해 하나님께서 직접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셔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셨습니다.이제 우리는 이사실을 믿고 예수를 믿고 우리의 죄를 빌기<회개>만 하면 하나님과 우리사이에 막혔던 죄의 벽이 없어집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내게 잘못한 친구를 용서해야 한다는것입니다. 나도 다른친구에게 잘못할때도 있다는 사실을 이져서는 안될것입니다.
[ 예 화 입니다.<반 어린이와 선생님과의 대화 내용입니다.>]
공과 공부 시간이었어요,
별님:선생님 민혁이 벌 주세요,
선생님:왜?
별님:민혁이가 아까부터 성경말씀 찾고있는데 자꾸 방해 해요,별님:정말 민혁이 같은 애는 쫓아내버려요 아주못됬어요,
민혁:내가언제?너 이따보자!
하면서 눈을 둥그렇게 뜨면서 주먹을 불끈쥐었어요,
별님이는 움칠하면서도 더 큰소리로 말했어요,저것보세요 힘좀세다고 마음대로예요,
선생님:별님이는 다른 친구들에게 한번도 잘못한적이 없나요?
별님이는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만 숙였어요,
선생님:우리는 항상 실수할때도 있고 이웃에게 잘못할때도 있단다.
그럴때마다 하나님이 우리를 벌주시기로 하시면 우리모두 벌 안받을 사람누구입니까?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벌 주시기를 더디 하시며 오래참으시고 반성<회개>하고 용서를구하면 용서해 주시고 죄를 없애고 화해의 문을 열어놓고 계십니다..
여러분 여러분도 화 내는것을 더디하시고 오랫도록 참고 용서하고 또 화해하고 예수께서 죽기까지 희생하시면서 우리에게 있는 죄의 담을 없애 주신것처럼 이웃과의 사이에 좋지 않았던 일들은 다 잊읍시다. 그리고 화해 합시다.
그리하여 늘 즐거운 이야기만 나누고 이웃이 들어서 기분좋은 말만 하고 내 자랑보다 이웃의 자랑을 많이 하고 칭찬도 아끼지말고 이웃과 함께 웃으며 지냅시다.
[위의 글을 읽은 여러분의 생각을 써 봅시다.]
우리는 왜 서로의 잘못을 용서해야 할까요? ( )
하나님은 왜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시나요? ( )
우리는 친구들과 어떻게 지내야 하나요? ( )
***여기에도 달란트는 대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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