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집사님..
그리고...
교회 선생님들...
저 여번주에는여...
교회못갈거같아여...
정말 죄송해요..
이유는요...
제가 원래 삼촌댁에가기로했는데요....
외할머니댁에가게 됐거든요?
그래서 내일 가서 모래 올거예요...
암마도...
부장집사님께서 걱정하실까봐..
그리고 혼날까봐 말씀드리려고 계시판에 왔어요..
근데요..
제가지금까지 글 많이 올린다고 해놓고 잘안올려서 많이 실망
하셨죠???
약속 못지켜서 정말 죄성해요....
되도록 많이 들어 오도록 노력할게요..
그리구..
부장집사님..
그리구..
다른선생님들...
제가 교회못나온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저번에두 말햇듯이..
저는 여러분곁에있으니까요..
그리구여..
저 거기서라두....
다른교회라두...
꼭 나갈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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