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3 과 * =
= * 제 목 : 회개 하면 용서 하시는 하나님!
= * 본 문 : 사사기 4장1절~16절
= * 내 용 * =
여러분은 지난주에 가나안에 들어간 이스라엘 민족이 농사를처음지어서 그 첫열매로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린 사실을 공부 했어요,
오늘은 이스라엘 민족이 잠시 하나님의 은혜을 망각하고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하나님의 진노을 사게되고 다시울부짖어 회개하여 다시 하나님의 용서를받고 하나님을 찬양하는과정을 공부하게 됩니다.
본문 4장1절을 보나까 여호와의 목전<눈앞>에서 악을 행했다고 했습니다. 그일이 원인이되어 하나님께서는 하솔을 다스리는 가나안 왕 야빈에게 이스라엘 민족을 내주셨다. 그의 군지휘관은 이방인 시스라 라고하는 사람이었다. 야빈 왕은 철 병거 900대를 가지고있는 그야말로 막강한 군대였어요, 이러한 군대를 지휘하는 시스라는 의기 양양해서 이스라엘 민족을 괴롭히는데 그 정도가 너무나 지나쳐서 이스라엘 민족이 견디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렇게 짓밢이고 학대당하고 힘들게 일해야하고 때로는 매 맞고 쓰러져 죽기도 했어요, 이러한 생활을 견디다 못해 그때서야 자신들의 죄를 깨닫고 회개 하기 시작했어요, 이때에 여자 사사가 있었는데 그는 랍비돗의 아내인 드보라 라고하는 예언자였어요,<4>그는 당시 에브라임 산간지방인 라마와 배델 사이에 있는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에 앉아 있으면 이스라엘 백성이 그에게 나와 재판을 받곤 하였다.<5> 하루는 드보라가 사람을 보내어 납달리의 게데스에서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불러다가 그에게 말했어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분명히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납달리의 지파와 스불론 집파에서 만 명을 이끌고 다불산으로 가거라 <6>야빈의 군 지휘관 시스라와 철 병거와 그의 많은 군대를 기손강가로 이끌여들여 너의 손에 넘겨주겠다.<7>바락이 드보라에게 말합니다. 그대가 나와 함께가면 나도 가겠지만 그대가 안가면 나도 안가겠오,<8>내가 장군님과 함께 가겠으나 주께서는 시스라를 한여자의 손에 내어 주실것이니 장군께서 가시는 이번길에서는 영광을 얻지못할것이요,하고 일어나 바락과 함께 게데스로 갔다.<9>한편 야빈의 군지휘관 시스라는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다볼산으로 올라갔다는 소식을 듣고 <12>그의 전 병력과 철병거 900대를 이방인의땅 하로셋에서 기손강가로 불러모았다.<13>드보라가 바락에게 말했다 자 가십시요 주님께서 오늘이 바로 시스라를 장군님의 손에 내어주신날입니다.주께서 친히 그대앞에서서 나가실것입니다. 그래서 바락은 만명의 군사를 이끌고 쳐내려갑니다.<14>주께서 시스라와 그의 온군대와 철병거를 바락의 칼날앞에 패하게 하시니 시스라가 병거에서 내려 뛰어 도망쳤다.<15>바락은 그병거들과 온군대를 이방인의 땅 하로셋 까지 뒤쫒아 한사람도 남기지 않고멸했다,<16>그러나 한편 뛰어서 도망친 시스라는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의 장막으로 도망쳤다.<17>(중략)시스라가 지쳐 깊히 잠들었을때 헤벨의 아내 야엘은 말뚝과 망치를 가져다가 그의 관자놀이에 박았다 그말뚝이 관자놀이를 꿰뚤고 땅에 박히니 그가 죽었드라<21>(이하생략)참고 23.24절
1. 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야빈 왕에게 넘겨 주었나요?
2. 여자 사사는 누구인가요?
3. 가나안 군대 지휘관은 누구인가요?
4. 하나님의 부름 받은이스라엘 장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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