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 마음까지 챙겨 주시니
자매님의 마음은 비단결 같이
부드럽게 느껴지고
어린이를 사랑 하는 그마음은
예수님 닮은듯 합니다.
멀지 않은 훗날에
주일 학교 선생님 되실것 같네요,
내년이 아니면 이 후년은 어떨까요?
기도 하시며 준비 하심이 오를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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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란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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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우리 하산운 교회 생일 기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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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렸던 체육대회를 무사히 마칠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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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 감사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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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친구들도 즐거웠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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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아주 즐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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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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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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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즐겁게 하루,첫주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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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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