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3 과 * =(2003년 12월 21일)
= * 제 목 : 성탄절을 기쁘게!!
= * 성 경 : 마가복음 1장 14절 ~ 15절
= * 요 절 : 때가 다 되어 하나님 나라가 다가 왔다.회개 하고 이 복음 을 믿어라,<막 1: 15>[어린이 성서 참조]
[이야기 들어 봅시다.>
다른 사람으로 부터 기쁜 소식을 들어 본적이 있나요?
다른 사람으로 부터 어려운 고난을 당해 본적이 있나요?
길릴리 사람들은 로마 통치 믿에서 너무나 고달프게 살고 있었어요. 거기에다 몇몇 유대 사람들은 로마 앞잡이 노롯을 하며 세금을 더 많이 거두어 그 일부를 자기 주머니에 챙긴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신음 소리는 날로 더해만 갔습니다. "세례요한"은 "회개" 하는 표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눅3:3>는 "말씀"으로 "예수님"이 오실길을 예비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세례요한"은 "헤롯 안디바"의 잘못을 속속들이 밣혀 지적 했기때문에 로마 병정에게 체포 되어 온갖 박해를 받다가 급기야는 처형을 당했다.
세례요한이 죽임을 당했다는 소식은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슬프게 했다. 왜냐! 하면 희망을 읽고 절망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큰 희망을 주었고 용기를 때문이지요,
세례요한이 죽자 로마는 더욱 기승을 부리고 유대 사람들을 못살게 굴었습니다.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은 백성들의 신음 소리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귀" 기울였습니다.
예수님의 생각중에는 유대 사람들의 신음 소리가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예수님은 갈릴리로 떠나시고 갈릴리 사람들은 예수님이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 했습니다. 갈릴리에 오신 예수님은 사랑이 가득찬 눈빛으로 사람들을 대했습니다.
또 백성들의 아픔과 슬픔이 느껴져 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사랑의 눈길에서 따스함을 느끼며 평안함을 되 찿으며 위로를 받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부르짖는 아픔의 소리 슬픔의 탄식 소리를 다 들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여러분들을 위해 여러분들의 슬픔과 아픔을 함께 나누려 합니다.
또 사랑이 있고 희망이 있는 나라 행복한 나라를 이루려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음을 깨닫고 "회개" 하고 "복음"을 믿으시요,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힘이 생겼습니다. 마음도 밝았습니다. 희망이 보입니다.
"복음은 곧 기쁨이요, 희망이요, 영원한 삶 그자체입니다."
할렐루야!!
[ 여러분께 묻습니다.]
1. 세례요한 당시 유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었나요?
2. 예수님은 고통 받는 백성들에게 무슨 말씀을 하셨나요?
3.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백성들의 마음은 어떠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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