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도를 해본 적은 없으나 이제부터는 기도를 해 줘야겠다.
2.내가 아파 입원해 있을때 교회친구들이 병문안을 와줘서 고마웠다.
3.내가 아플때 찾아와 너무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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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부님의 글입니다.
:= * 제 4 과 * = (2003.12.28.)
:= * 제 목 : 건강한 몸과 마음을 주셔요!
:= * 성경말씀: 마가복음 5장 1절 ~ 20절
:= * 요 절 : 주께서 자비를 베풀어 너에게 얼마나 큰 일을 주셨는지 집에 가서 가족에게 알려라, <마가복음 5장 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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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내용]
:예수님 당시 거라사 지방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무덤" 사이에서 괴상한 소리며 울음 소리가들려 왔습니다.
:사람들은 그소리를 들을 때마다 안타까왔지만 어쩔 방법이 없었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멀쩡하던 사람이 갑자기 정신이 이상 해지더니 사람들이 상상치 못할 일들을 저질러 사람들을 놀라게 하며 무슨 말인지 알아 들을수 없는 말을 하며 돌아 다니다가 무덤 사이로 가서 울부짖기도 하고 괴상한 소리를 내곤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정신 병자를 붇잡아 묶어놓았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그는 자기몸을 해치기도 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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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거라사 지방에 도착 했어요, 예수님 일행이 배에서 내리자 때 마침 '무덤' 사이에서 나오는 귀신 들린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사랑이 많으신 예수니께서 그에게 다가 가셨습니다. 그가 겪고 있는 고통을 고쳐 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명령" 하셨습니다.
:더러운 귀신아 그에게서 나오라, 하고 호통울 치십니다.
:그 즉시로 귀신 들린사람이 예수님께로 달려나와 엎드려 큰 소리로 외칩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당신이 나를 어떻게 하시렵니까?
:제발 저를 괴롭히지 마십시요,
:저를 괴롭힌것은 제가 아니고 군대처럼 수가 많으며 힘센 귀신 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군대귀신"을 돼지때에게로 몰아 물에 빠져 죽게 했습니다.
:그제서야 그사람은 제 정신이 들엇습니다. 예수님은 그사람이 제모습 제정신을 회복 할수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그에게 말씀 하셧습니다. 너에게 얼마나 큰 일을 주셨는지 집에가서 가족에게 알려라,<막5:19>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사람들을 사랑하셔서 몸도 마음도 건강 하게해주셔요,
:여러분들도 내 이웃을 사랑하고 위로 하고 도와줄수 있는 친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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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는말]
:1.이웃의 아픔을 낳게 하기위해 기도 한적 있나요?
:2.내가 아프거나 어려울때 이웃의 도음을 받아본적 있나요?
:3.그때으; 마음은 어떠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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