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2월 1일
재훈이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이 세상에 태어난 날이라며?
축하 해요,
재훈이를 맨 처음 보았을때는 개성이 찐한 친구로 알았는데
우리 하산운 교회에 나오면서 부터 개성은 개성대로 지키면서
남을 배려하고 나눌줄도 알고 말도 잘듣고 양보 할줄도 알고
몰라볼 정도로 성숙된 친구로 자랐어요,
그래서 교회 어른들은 재훈이가 자꾸 자꾸 좋아지나봐요,
그리고 사랑 하고 싶어지나 봐요,
앞으로도 더욱 착한 어린이가 될꺼지요?
기대 할께요,
그리고 생일 축하 추~카 츄~~~ ~~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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