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집사님 전 김광부 집사 입니다
현묵이가 교회에 나오지 않아서 마음 아프세요? 집사님 조급해 하지 마십시요 집사님은 어린 영혼들를 위해 늘 힘써 기도하시는 정성을 하나님은 보고 계십니다
그럼 오늘도 평안 하십시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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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선님의 글입니다.
:오늘은 예쁜친구들 일학년 얌전히 예배를드려 기쁘다 점 점 나아져가고 있는것이눈에 보이는것 같다 몸도자라고 마음도 자라고 믿음도 자라기를 두손모아빈다 그런데 현묵이 생각이난다 왜 오기싷을까 예수님의 말씀을 심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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