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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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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희 (jwh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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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04일 19시 09분 31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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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모르고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한생명을 소중히 여기시고 필요에따라 창조하시고
사용하신다는것을 잊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예정가운데 쓰임받는
소중한 존재이기에 우리의 위치에서 자리를 지키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번 창립기념주일을 보내며 우리의 생각과 염려로는
할수있는게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모는것은 하나님이 역사하셔야 가능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주일낮 찬양은 우리 인원으로는 도저히 할수없는 곡입니다.
하지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성도님들과 함께 은혜가
되었습니다.
저녁 음악회 또한, 성전을 채워주시고 찬양의 은혜가 넘치고
무사히 행사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우리를 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와 교회에 충만합니다.
하나님의 사랑받는 소중한 존재인 우리....
산운교회 찬양대원으로 다시 한번 열심을 내어봅시다.
저도 여러분도 한마음으로 말입니다.
내년 창립기념주일엔 찬양대에서 음악회를 열어봅시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능력을 의지하며 나아갑시다.
창립기념주일에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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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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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수고 많으셨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코리아합창단에너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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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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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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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님 수고하셨어요...
음악회를 통하여 은혜의 시간을 마련해 주심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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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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