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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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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희 (jwh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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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27일 12시 08분 33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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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서 말을 배워가는 과정을 보면
옹알이를 시작으로 첫소리를 배우게 됩니다.
그 모습을 상상하며 한주간도 발성연습을 하시며
흥얼거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ㅁ
아~~~ㅇ
아~~~ㄴ
흥얼 흥얼 흥얼
니나니나니나니나
니나니노니나니노누~
누나니노누나니노누~
암호같은 이런 소리들을 통해 기초를 다지면
노래실력이 점점 더 늘게 됩니다.
기초를 다지지 않고 집을 세우면
비바람이 치고 홍수가나면 무너지고 맙니다.
차근차근 기초를 다져갑시다.
이제 함께 연습할 시간이 2년 남았습니다..... ^^
약속한 3년내에 목표한 수준에 도달하려면
지금처럼 해서는 안되겠죠?
지난 주에는 많은 분들이 오후 연습에 빠지셔서
이번 주 찬양이 걱정됩니다.
개인 연습들 잊지 마시고
주일 9시 시간 맞춰 오세요
여러분이 열심히 하는 만큼 실력도 늘게 됩니다.
절대로 그냥 되는 것은 없습니다.
한 주간도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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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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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님의 맘 충분히 이해하면서도 좀 처럼 늘지 않는 모습보면 개인적으로도 낙심했네요. 기초도 없는실력인데도 용기와 격려로 위로해 주시는 지휘자님 감사합니다. 다음주 에는 더욱 노력해서 좀 더 낳은 기초를 뽐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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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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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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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우울합니다.열심히 하는거 같은데 제자리를 걷는거 같네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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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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