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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칸타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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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희 (jwh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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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08일 21시 18분 57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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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음악회를 마치고 나면 보람있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준비해온 찬양들을 부르는 시간이 행복하고
함께 나누는 은혜가 감사해 보람을 느낌니다.
내게 주신 귀중한 달란트를 주님의 일에 사용할 수 있는것이
모두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찬양대장님을 비롯한 반주자님 그리고 대원 여러분들
함께 나누는 찬양의 은혜가 감사합니다.
긴 시간동안 생업을 조금 포기하고 개인 생활을 희생하며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 모두의 노력 덕분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하나님께서 다 아시고 복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드려진 찬양 참으로 은혜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정성을 모두어 준비하고 드려지는 찬양으로
행복하고 은혜받는 시간들로 채워지기 위해 우리 모두
기도하며 노력하기를 원합니다.
수고하신 모든 대원님 여러분들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Happy Easter!!
부활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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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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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가 훌륭했고, 반주도 기교가 넘쳤으며, 찬양도 아름다웠습니다.
찬양대원 모두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녹음된 것을 들어보면, 실제로 찬양하면서 느꼈던 것 감동 보다는 쬐끔 못한 것 처럼 녹음이 되었는데,, 녹음기가 찬양의 감동을 담지는 못하는 것 같아서 조금은 아쉽네요 ^-^;;
그렇지만,,,, 최근 녹음된 찬양 중에서는 당연히 으뜸인 것 같습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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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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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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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 여유로움으로 들어봅니다. 정신없이 지낸 고난주간과 부활의 기쁨의 기간동안 사명으로 하나님 섬김을 게을리하지 않고 불평과 투정으로 섬기지 않았나 뒤돌아 보며 회개해 보았습니다... 이런 저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끄시는 장집사님 나집사님 감사드리며 찬양대원들에 가려져 보이지 않게 봉사하시는 집사님 이번 칸타타주인공은 바로 집사님두분임을 주님께선 기억하실꺼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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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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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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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이끄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은혜로운 찬양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심에 감사하며, 하나님께서는 더욱 기쁘게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지휘자님을 비롯 대원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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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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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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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너무 은혜로운 시간 이었습니다.
오늘 아침 다시 들어도 너무 은혜스럽네요.
장집사님,나집사님 수고하셨어요.^^
우리 모두 수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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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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