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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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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은하 (kyym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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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8월 27일 11시 02분 25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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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과 저녁으로 선선해 진것을보니 여름이 가긴 가나 봅니다.
오늘 아침은 태풍이 올라오고 있어서 인지 태양 뜨겁습니다.
주일 아침은 지난주에 이어 권혁란 집사님께서 게르마늄계란과 커피를 준비 해주셔서 감사히 먹었습니다.
담주엔 장성혜집사님께서 마늘 빵을 손수 구워 오신다고~~~기대하겠습니다.
일찍 오셔서 함께나누어요.*^^*
늘 여러 모로 신경쓰시는 대원님들께 감사합니다.
참,오후 간식은 김은숙 권사님과 주방에서 늘상 수고 하시는 권사님들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우리 모두 감사의 마음은 말로 전하는 걸로...ㅋㅋ
이번주부터 함께 연습하신 문경희 성도님....함께 하니 넘 기쁘고 힘이 되네요.창립 예배 끝나도 함께 해요...
여러모로 찬양대에 기도거리가 많습니다.
여기 저기 아프신 분들이 계시네요.일일이 나열 할수는 없지만
찬양대 위해 기도 해 주세요.
특별히 나정숙집사님과 권혁란 집사님,문경희 성도님위해
기도해주세요.
자~~자
찬양대 여러분 가을 입니다.
다시 열심히 뛰어보아요...
헛.둘~~~헛....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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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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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선 견딜수 있을만큼의 고통을 주시나봅니다..
왜이리 힘든지...
또 왜이리 불만은 많은지...
찾아보면 좋은일과 행복한일과 감사한 일들이 참 많은데..
앞으로 창창한 하루하루가 될겁니다 모두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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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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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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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파트장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새로운 문경희 성도님도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두루두루 돌아보면 작지만 감사한일이많은데~
우리들은 저마다 잘나서 감사할줄 모르니~
언제나 깨달을까요? 잘안되는 맘이 안타깝네요.
적은 인원이지만 기도 거리도많은 우리찬양대
한맘으로 이겨나가보아요.분명 좁은문을 지나면
넓은 길이 보이겠지요.~열심히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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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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