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별이란 말을 하지 않습니다. 임현미 (hyun2205) 2003년 05월 18일 23시 01분 11초 754 오늘 염상혁성도 부부가 성가대를 떠났습니다. 유난히 말 수가 적은 두사람이었지만 그들의 빈자리는 너무도 크게 느껴졌습니다. 어디에 있던지 어디를 가던지 우리는 이별이란 단어로 그들을 배웅하지는 않을겁니다. 목사님말씀처럼 다시 돌아올것을 알기에... 그 두사람을 위해 우리는 늘 기도할 것 입니다. 염상혁,진부귀 성도님 사랑해요~ 36 [RE] 김일수 집사님 !!! (현철이가 해야겠네) 김현철 2003-06-11 786 35    [RE] 김일수 집사님 !!! (현철이가 해야겠네) 이경식 2003-06-12 1015 34 [RE] 주 자비하신 중에서 김일수 2003-05-26 750 33 우리는 이별이란 말을 하지 않습니다. 임현미 2003-05-18 755 32 [RE] 기다림 이경식 2003-05-18 804 31 오늘의 성가곡(본향을 향하여) 이경식 2003-05-16 686 30 지휘자집사님 명령으로 올립니다~~ 이경식 2003-05-15 849 29 [RE] 지휘자집사님 명령으로 올립니다~~ 김일수 2003-05-15 762 28 [RE] ..^*^..주님의 숲(찬양)..^*^.. 이호원 2003-05-14 811 27 ..^*^..힘들어 혼자 울고 있을때(찬양)..^*^.. 이경재 2003-05-09 823 [이전 10 개][21][22][23][24][25]   제목 이름 아이디 내용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