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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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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lch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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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04일 18시 36분 13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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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
조금? 약간? 오래걸린 만남이네요.
처음처럼 낯설고, 설래고... 이런 기분을 아실런지..
지난주일에 4층에서 내려다본 찬양대는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그중에 나도 있었는데...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살짝...^^
찬양대 여러분 모두모두 반갑고
또한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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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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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댓글^^;;;;;; 홈피 둘러보다보니.. 집사님 만남 쭈~~~욱 이어가요^^*이젠 헤어지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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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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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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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홈피에 글을 올리셨네요~~~^^
아마도 격어보지 못 한 분들은 그 기분 모를꺼예요...
간절하게 함께 하고싶은~~
이준희 집사님도 최집사님도 글로 만나니 또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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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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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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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집사님
매주 집사님 격려 메세지 받다가 못받으니까 되게 허전했습니다
찬양대를 위하여 늘 수고하고 노력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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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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