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 집사님의 글을 대할때마다 느끼는것은 내용들이 매우 서정적이어서 읽는이로 하여금 문학동인줄 착각 하게하거든요,
감히 누구의 글을 평할 입장은 못됩니다 다만 제가 받은 느낌을 표현 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전 야곱회원은 아니지만 집사님글의 내용에 하께 하고싶은 마음에서 이렇게 답글에 참여 합니다.
표현에 결례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샬 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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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원님의 글입니다.
: 실로 오래간만에 여유로움속에 빗소리를 듣습니다.
:개인적으로 비를 좋아하지 않지만 오늘은 토요일이란
:시간적 한가함이 내리는 빗소리마져도 정겨움을 더 해
:주네요!
: 늘 세상속에 살면서 바쁘다는 핑계를 대며,어떠한 의미
:마져도 잃어버린 우리의 초라한 모습이 가끔 가슴아프고
:초라해도 보이지만,여러분 힘내십시요!ㅇ
:오늘을 잊고 지워내야만이 또다른 내일이 새로움으로 희망으로
:다가섬을...! 야곱회 여러분! 바쁘고 힘드시죠?
: 지친 오늘을 내일로 지고 가지 마세요!
:오늘은 기쁘고 감사넘치는 기도로 마무리 하시고,
:내일은 반가움과 즐거움으로 주님전에서 만납시다.
: 그리고 이경식 집사님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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