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야!드디어 해냈구나
진심으로 축하한다.
현준이 엄마에게도 축하한다고 전해주고
아무튼 부럽다
다시한번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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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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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들림니다.
:우리님들께서는 교회에 갔다와서
:즐거운 주일한때를 보내고 있겠지요.
:저는 오늘 회사에서 근무중입니다.
:지난 한주 병원에서 보내냐고 오랜만에
:홈피에 글을 올립니다.왜냐고요...
:우리 식구가 한명 늘어거든요.현준이 동생이요.
:이름은 아직이고요 생일은 8월25일 아들입니다.
:넘 이쁘고요 산모 모두 건강합니다.그리고
:이렇게 고귀한 생명과 무사히 출산할수 있도록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도 주님안에 건강하게 자랄수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시고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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