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제목 [RE] 현준이 동생이 생겼어요.... 이름 권혁봉 (heedong1)
날짜 2003년 09월 06일 01시 53분 09초 조회 665
축하드립니다.

집사님 가정에 늘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고
행복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항상 기쁘고 복된일들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안봐도 통통하고 귀엽겠네요 ^^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

샬롬!!
  • PREVIOUS
  • NEXT

댓글쓰기 등록
Untitled Document
No. 제목 날짜
105 [RE] 현준이 동생이 생겼어요.... 2003-09-02
104 [RE] 현준이 동생이 생겼어요.... 2003-09-02
103 RE] 교회식구 하나 늘었네! 2003-09-02
102 [RE] 현준이 동생이 생겼어요.... 2003-09-06
101 ***마음이 쉬는 의자 *** 2003-08-19
100 만원의 행복^^ 2003-08-13
99 [RE] 만원의 행복^^ 2003-08-26
98 나비마을 구경 하세요.... 2003-08-13
97 퍼즐을 맞추면~ 2003-08-09
96 휴가가 뭔가여? 2003-08-09
95 아~~ 지금이 휴가기간이군요 ㅠ.ㅠ 2003-08-08
94 휴가는 다녀들 오셨는지? 2003-08-06
[이전 10 개] [11] [12] [13] [14] [15] [16][17] [18] [19] [20] [다음 10 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