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사님 늘 관심과 사랑으로
하산운 교회 홈피를 채워주심 참으로
고맙습니다.
집사님이 올리는 내용들로 부터 늘
은혜를 받고 믿음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되곤 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어째 보이질 않아 무척
궁금합니다.
늘 식지않는 열정으로 홈피를 채워 주시고
다른 야곱 형제들도 바쁘시더라도 자주 홈피
에 들어와 시간을 나누고 함께하는 정말 앞장
서는 야곱회가 되었음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여러분들이 그냥들러서 구경만
하고 가시는것 같은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으면
합니다.
야곱회의 부흥과 홈피의 활성화 나아가 우리 하산
운교회의 부흥 발전에 우리 야곱회 형제들이 기둥이
되고 모범이되어야 하지않을까요?
구경꾼이 아닌 주인이되십시요!
주님도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야곱회 여러분 사랑합
니다. 이경재 집사님 늘 압장서주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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