늠름한 모습 다음엔 더 많이 참석 했으면 하는 바램이있네~~
2003년 4월 26일 청계산 등반대회 출발 전 교회에서
2003년 5월 11일 주일예배후, 청계산 국사봉에서
청계산에서 염상은, 이경식, 이호원집사님
청계산 국사봉에서 산 위에서 부는 시원한 바람이 이마의 흐른 땀을 씻어준데요~~~~~
청계산 국사봉에서 김종구 장로님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박헌미 집사님의 환한 미소가 보는 우리를 시원하게 해줍니다.
청계산에서 이호원, 양진규, 이경식집사님
2003년 5월 25일 제5차 분당시찰 여신도 찬양제
분당 한신교회에서...
페스티발 워쉽-- 예수님의사역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되고,
바디메오가 눈을 뜨고, 거친 바다가 잔잔해졌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