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 (마 7:24-29)
1. 인생을 집 짓기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큰집 작은집, 돌집 나무집 등 여러 재질로 짓습니다. 다 특징이 있기에 우열을 논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얼마나 기초가 튼튼한가가 문제입니다. 성경은 기초가 튼튼치 못한 인생을 악인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그 기초는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잠10;25/ 회리바람이 지나가면 악인은 없어져도 의인은 영원한 기초 같으니라)
2. 인격에는 저층인격과 고층인격이 있습니다. 좀 낮은 인격은 기초가 부실해 무너져도 저 하나 다치고 맙니다. 그러나 높은 인격을 자랑하던 사람이 기초가 부실해 무너지면 가족은 물론 많은 사람이 다칩니다. 고층일수록 기초가 더 튼튼해야 함같이 재물로든 인격으로든 높이 올라가고 싶으면 기초가 더 튼튼해야 합니다.
3. 운동선수는 운동을 열심히 한 것 만큼이 기초가 됩니다. 그것이 실력 입니다. 인생도 행하고 산 만큼이 인격입니다. 특히 하나님 말씀에 기초하여 행한 것은 귀중한 인생집의 기초입니다.
살다 보면 불시련, 물시련, 사람시련 등 수 많은 시련이 옵니다. 거기서 기초의 진가가 나타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