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연집사님을 위해서 관리자 (krlee) 2007년 09월 09일 16시 42분 48초 603 병원에 입원중인 김복연집사님(정영선 권사님 어머니)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늘 연약한 가운데 계시지만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서 항상 기도하시는 기도의 어머님이십니다. 내일 오전 담석 수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복연집사님과 정영선권사님을 기억하시고 뜨거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병원 / 아주대병원 / 1240호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말라기 4:2) 윤은미 어제 병원엘 다녀왔습니다. 담석이 여러군데있는데 기력도 없으시고 하나씩 처리해야하는 문제들로 한달정도 입원을 하셔야한답니다. 지금은 1349호에 계십니다. 우리가 할수있는것 기도뿐인것 같습니다. 간병하고계신 정영선권사님 힘내세요!!   2007/09/14 권혜정 수술을 일부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치유의 은혜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여러 성도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007/09/12